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슈가도 사과…BTS 샘플링 '美 대학살 사건'
"의지로 치료"…췌장암 4기 유상철 근황
펜션 아냐?…조은숙, 한강뷰 호화 하우스
38살 영탁, 면허 없는 이유 '상상 그 이상'
무보정도 가뿐…채은정, 수영복 입고 아찔
얼마나 짧길래.…치어리더, 사라진 하의 '헉'
박선영 "친구 남편 외도 알렸더니…" 충격
"알려진 것보다 더"…김연경 연봉 얼마길래?
.
전역하자마자 골까지 터트린 김민우, "괜히 미안했다"
19-09-21 21:25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수원 안경남 기자] 전역하자마자 상주 상무의 골망을 가른 김민우가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수원은 21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19 30라운드 홈 경기서 상주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에 그친 수원은 승점 40점으로 불안한 6위를 유지했다. 상주도 승점 40점을 기록했지만 다득점에서 뒤져 7위를 기록했다.

지난 주중 FA컵 준결승에서 '4부리그‘ 화성FC에 충격패를 당한 수원은 안방에서 상주를 상
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김민우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면서 승리를 놓쳤다.

경기 후 김민우는 “전역하자마자 소속팀이었던 상주와 경기를 해서 솔직히 불편했다. 상주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에서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괜히 미안한 감정도 들었다. 그런데 경기장에선 내가 해야할 일이 있고 수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찬스도 왔다. 골을 넣고 보니 처음 가졌던 감정이 컸다”고 말했다.

김민우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왼쪽 수비수를 모두 소화했다. 그는 “어느 위치에서 뛰고 싶다보다, 수원이 상위스플릿으로 가기 위해선 어디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민우는 상주 선수들이 거친 몸 싸움에 얼굴을 가격 당하기도 했다. 김민우는 “후반 들어 더 그랬다. 각오는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강하게 나오더라”면서 “경기 전에 장난반 진담반으로 얘기했는데, 강할거라 예상했다. 경기장 안에서는 선후배가 없다. 충분히 존중하고 이해한다”고 답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수원 =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펜션 아냐?…조은숙, 한강뷰 호화 하우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조은숙이 드라마 세트장 같은 집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JTBC '유랑마켓'에서 조은숙은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아파트 임에도 한강뷰 테라스 등 독특한 구조를 갖춘 조은숙의 집을 본 서장훈은 "여기는 아파트라고 하기...
종합
연예
스포츠
수담, 시크릿넘버 비주얼 센터 '인형이네 인...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조지 플로이드 사망 美 약탈·방화 확산, 비욘세 “인종차별주의는 절망적이다” 분노[해외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트럼프, 당신을 11월 대선에서 아웃시킬거야” 분노의 트윗[해외이슈]
브래드 피트, 23세 연하 호주 리포터와 열애설 “로맨틱 인터뷰”[해외이슈]
카일리 제너, 백인경찰에 사망 조지 플로이드 애도…트럼프 “약탈 시작되면 총격시작” 공분[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