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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HYNN(박혜원) 라이브 들을 때마다 헛웃음 난다” 극찬
20-04-0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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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정승환이 후배 HYNN(박혜원)을 극찬했다.

HYNN(박혜원)은 4일 방송된 MBC FM4U ‘정승환의 음악의 숲’에 출연했다.

최근 두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호평을 얻고 있는 HYNN(박혜원)은 신곡 ‘아무렇지 않게, 안녕’과 기존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 라이브를 선보이며 뜨거운 극찬을 받았다.

이날 DJ 정승환은 HYNN(박혜원)의 폭풍 가창력과 놀라운 성량을 직접 듣고 “헛웃음이 난다”고 평가했다. 또 “듣기에는 너무 좋은데 이 곡을 부르는 모습을 보는게 죄송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YNN(박혜원)은 지난해 역주행 신화를 쓴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이란
곡에 대해 “이 곡이 없었다면 HYNN(박혜원)이라는 가수를 알릴 수 있었을까 싶다. 평생의 은인 같은 곡”이라며 팬들과 대중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정승환 역시 “얼마나 많은 시간 노력했을지 알 것 같아서 존경스럽다는 느낌이 든다”고 극찬을 쏟아냈다.

이 외에도 HYNN(박혜원)은 이날 데뷔부터 최근 대중의 큰 인기를 얻기까지의 여러 우여곡절에 대해 고백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HYNN(박혜원)은 “‘슈퍼스타K 2016’을 마친 후 대학 입학을 했지만 현실적인 길을 찾으려고 눈을 돌리기도 했다”며 음악의 길을 포기하려고 결심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다행히 HYNN(박혜원)은 대학 교수의 도움으로 가이드 보컬 아르바이트를 하며 쉬지 않고 음악을 해올 수 있었고, 꾸준히 도전한 결과 극적으로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됐다.

앞으로 HYNN(박혜원)은 다양한 컨텐츠와 활발한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한편 HYNN(박혜원) 두번째 미니앨범 ‘아무렇지 않게, 안녕’은 지난 달 31일 발매된 후 지니 4위, 벅스 7위 등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점령했으며 멜론, 소리바다 등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뿐만 아니라 ‘오늘에게(TO.DAY)’, ‘당신이 지나간 자리, 꽃’, ‘여행의 색깔(Feat.스무살)’ 등의 수록곡 모두 차트인에 성공하면서 HYNN(박혜원)은 ‘믿고 듣는 가수’로 우뚝섰다.

[사진=뉴오더 엔터테인먼트, 비오디 엔터테이먼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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