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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첫 방송부터 추락·불륜·몸싸움…김순옥표 '마라맛' 끝판왕 등장 [MD리뷰]
20-10-2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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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막장'의 대모라 불리는 김순옥 작가가 자극적인 소재를 모두 총집합시킨 일명 '마라맛' 끝판왕 드라마를 선보였다.

26일 밤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 2회에서는 과거 악연으로 얽혔던 오윤희(유진)와 천서진(김소연)의 재회가 그려졌다.

천서진은 청아재단 이사장의 딸이자 유명 소프라노로서 강마리(신은경), 고상아(윤주희) 등 모두가 그를 우러러봤다. 하지만 남편인 하윤철(윤종훈)만은 그런 천서진을 비웃었고, 천서진은 심수련(이지아)의 남편인 주단태(엄기준)와 아슬아슬한 내연 관계를 유지했다. 반면 자격증 없이 부동산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오윤희는 무시당하기 일쑤였다. 과거 천서진과의 악연으로 인해 성악가 꿈을 접어야했던 그는 딸 배로나(김현수)의 성악 전공을 막으려 했지만 천서진과 재회 후 복수를 꿈꾸며 배로나를 지원하기로 결심했다.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과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그리고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황후의 품격'을 통해 브라운관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PD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방영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파격적인 전개와 자극적인 연출 등으로 '막장' 등의 수식어를 얻은 조합이지만 매회 예상치 못한 반전을 펼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잡아끈 히트메이커들의 만남이다. 그릇된 욕망과 로맨스로 단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던 전작처럼 '펜트하우스'에서도 꼭대기를 향해 오르려는 인간의 욕망을 그려내며 상류층들의 위선, 추악한 민낯을 서스펜스로 까발리겠다는 포부로 나섰다.

SBS 또한 90분이라는 파격 편성으로 지원했다.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등 쟁쟁한 배우들까지 내세운 드라마는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이날 첫 방송부터 90분 내내 폭발적인 긴장감을 안겼다. 첫 장면부터 수학 과외선생 민설아(조수민)의 추락이 담겼고, 천서진과 주단태의 욕망이 담긴 밀회, 오윤희와 천서진 사이의 격렬한 핏빛 몸싸움 등이 쉴 새 없이 이어졌다.

휘몰아치는 서사와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연신 강탈한 '펜트하우스'다. 다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는 양상이다. '끝판왕' 격의 자극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입장과 "오랜만에 제대로 된 막장극을 보게 됐다"며 흥미를 표하는 입장으로 나뉘고 있는 상황. 특히 주동민 PD 특유의 적나라한 연출을 지적하는 이들도 다수다. '펜트하우스'가 이러한 여론을 수렴해 문제작이 아닌 명품 막장극으로 새로운 역사를 남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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