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분위기 잘 띄우네'…치어리더, 깨발랄 댄스
양현석, 경호원 엄호 받으며 출석, 표정이…
최정윤 "엉덩이 몰카, 신고자는…" 충격
'혼인신고+임신' 조민아, 남편 공개…듬직
"재벌가라더니…" 김현영, 사기결혼 고백
최소미, 아래·위로 열린 지퍼 '볼륨감 눈길'
"염정아, 조카 데뷔 울면서 뜯어말려" 왜
YG 前 연습생 "퇴사 이유? 3년 있어도…"
.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 "김아름, 생애 한 번 오는 그날"[MD인터뷰]
20-10-28 21:32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부천 김진성 기자] "생애 한 번 오는 그날이었다."

신한은행이 28일 하나원큐와의 2라운드 첫 경기서 이겼다. 1라운드 맞대결에 이어 또 다시 승리했다. 베테랑들의 정교한 세트오펜스와 많은 활동량이 돋보였다. 하나원큐의 지역방어를 효과적으로 깨며 1승을 추가, 단독선두에 올랐다.

정상일 감독은 "어려운 경기로 예상했다. 가용인력이 적다. 초반 흐름이 상당히 안 좋았는데 뒤집어서 전반에 8점을 이기고 끝낸 게 결정적이었다. 김수연이 너무 좋지 않아 뛸 수 없다. 한엄지가 공격,리바운드에서 120% 제 몫을 했다. 김아름은 생애 한 번 오는 그날이 온 것 같다. 슛이 안 터지면 힘들었을 것이다. 전반에 리바운드서 졌는데 후반에 뒤집었다"라고 했다.

지역방어 어택에 대해 "난 패턴을 쓰지 않는다. 간단하게 했다. 외곽슛이 좋은 선수
가 우리 팀에 많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어릴 때부터 지역방어를 접하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지역방어를 잘 깬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정 감독은 "아직 50%도 안 된다. 답답한 부분은 많다. 그래도 작년보다 좋아진 부분은 많다. 상대 구성에 따라 수비는 바꿀 수 있는데, 하나원큐의 경우 외곽슛을 막아야 하는데, 정상적으로 막은 건 많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김아름에 대해 정 감독은 "다른 선수들은 빼고 김아름은 부산에서 올라온 다음 날에 바로 훈련을 시켰다. (부산 경기서 전반에 5반칙 퇴장) 사실 3점슛은 믿지 않는다. 수비와 리바운드를 믿는다. 사실 안 터지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신한은행의 색깔을 만들 수 있을까. 정 감독은 "빠른 농구를 좋아하고, 수비도 풀코트를 선호한다. 선수들이 멀쩡해야 가능한데, 사실 정상적이지 않다. 그렇지만 작년에는 하프코트를 못 넘어갔다. 올 시즌은 가드를 떠나 누구든지 빨리 넘어가는 훈련을 많이 했다. 적재적소에 노련미를 가세하고 준비한 것을 충실히 해준다. 김단비 의존도가 많이 줄었다. 사실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라고 했다.

에이스 김단비에 대해 정 감독은 "수비에서 적극성이 좋아졌다. 머리 쓰는 수비가 많이 좋아졌다. 공격에선 본인이 해야 할 때, 던져야 때, 돌파해야 할 때, 어시스트를 해야 할 때를 안다. 좋아진 것 같다. 아주 좋은 선수다.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단, 몸이 됐을 때"라고 했다.

끝으로 2-10으로 뒤질 때 작전시간을 불렀다. 정 감독은 "작전이 필요 없는 상황이었다. 정신을 못 차린 상황이었다. 무언이 선수들에게 약이 될 수 있다"라고 했다.

[정상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부천=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최정윤 "엉덩이 몰카, 신고자는…" 충격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격투기 선수 최정윤이 성희롱 피해를 호소했다. 최정윤은 26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격투기를 쉬게 된 이유를 밝혔다. 최정윤은 "경기복이 몸에 달라붙어 몸매가 드러나서인지 경기가 끝나면 여러 ...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어벤져스:엔드게임’ 감독, “스트리밍이 영화의 미래다”[해외이슈]
리한나, 마블 ‘블랙팬서2’ 출연…“가짜뉴스입니다”[해외이슈]
‘해리포터’ 엠마 왓슨, 일반인 남성과 공원 데이트 “코로나도 못말리는 사랑”[해외이슈]
‘토르:러브 앤 썬더’ 내년 1월 호주 촬영, “‘어벤져스5’ 느낌난다” 역대급 캐스팅[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여동은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