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영·김지연, 단체전 金사냥…김현우 2연패 도전[대회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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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래, 테니스 女단식 8강행…홍성찬·이재문은 男복식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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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가 좁은 류한수 "올림픽까지 죽기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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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한수-이다빈, AG 2연패… 한국, 이틀 연속 金 3개 추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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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서정, 도마 1위로 결선행…김주리 개인종합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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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전 금3·은2·동4' 펜싱은 역시 한국효자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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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에페 金' 강영미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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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미, 펜싱 女에페 금메달…한국 개인전 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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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영 5골-지소연 멀티골' 한국, 인도네시아 12-0 대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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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슬링 황은주, 동메달 획득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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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하키, AG 첫 경기서 인도네시아 5-0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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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한수 해냈다,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7kg 금메달…AG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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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영기, 男플뢰레 결승진출 실패…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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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핸드볼, 중국에 완승… 예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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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女 계영 4X200m 결선서 4위…중국은 AG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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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덕여호, 인도네시아전 전반 5-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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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싸웠다’ 이호준, 자유형 400m 결선서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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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현, 女 접영 100m 동메달…박예린은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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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미, 연장 끝 1점차 승리…女에페 결승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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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 조직위, 한국 펜싱 주목 "아시안게임을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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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17세’ 조성재, 값진 경험 쌓았다…200m 평영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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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정, 女에페 결승진출 실패…AG 2연속 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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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볼, 중국에 패하고 인도네시아 제압… 2승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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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영, 개인 혼영 400m 銀 획득…AG 개인 첫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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