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미성년자 성폭행' 크리스, 구치소 모습 '초라'
'골목' 닭갈빗집 사장, 눈물로 논란 사과
'경소문' 그 女배우, 남자친구 공개했다
'결혼 8년차' 백종원 "소유진과 스킨십…"
이영지도 뒷광고 의혹? 입장 봤더니
"32시간마다 관계 요구 조지환, 여전해"
김고은, 박진주 '커피차' 멘트에 감동 "너는…"
박찬호 스승 美 지한파 투수코치 월러스 경계
"라모스, 고맙다" 문보경에게 홈런은 보너스, 수비는 자신감 넘친다[MD스토리]
21-06-20 22:3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라모스한테 고맙다."

LG는 외국인타자 로베르토 라모스 없이도 순항하고 있다. 문보경이 라모스의 공백을 너무 잘 메워내고 있다. 20일 잠실 KIA전에는 결정적 쐐기 투런포를 터트려 팀의 시즌 첫 3연전 스윕을 완성했다.

문보경은 18일 잠실 KIA전서 발 뒤꿈치를 다쳐 19일 잠실 KIA전에 나서지 않았다. 20일 잠실 KIA전에는 1루수가 아닌 3루수로 나섰다. 주전 3루수 김민성이 휴식을 취하면서 문보경은 더욱 편안함을 느꼈다. 주 포지션이 3루수이기 때문이다.

수비가 안정적이니 타격에서도 잠재력을 뽐낸다. 중거리 타자인데 시즌 35경기서 4홈런을 터트렸다. 그는 "스윙궤도가 좋아졌다. 잠실이라서 오히려 홈런에 대한 부담이 없다. 원래 중거리 타자이고, 부담 없이 하니 좋은 결과가 나온다"라고 했다.

타격에 대한 자신만의 방법론은 확고하다. 문보경은 "투 스트라이크 전까지 나쁜 공을 쳐줄 필요가 없다. 풀스윙을 하되, 좋은 공만 치려고 한다. 내가 유리한 볼카운트에선 풀스윙을 하고, 투 스트라이크 이후 컨택 위주의 스윙을 하면 된다"라고 했다.



원래 올 시즌 홈런 목표는 3개였다. 그러나 4개가 된 만큼 상향 조정이 필요해 보인다. 그는 "원래 목표가 3개였는데 생각보다 빨리 넘어갔다. 7개 정도 치고 싶다"라고 했다. 신인왕 목표에 대해서도 "의식하지 않는다. 잘하면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다"라고 했다.

수비는 자신만만이다. "자신감 있고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주 포지션이 3루인데 오히려 편했다"라고 했다. 단, 라모스에겐 고마운 마음이다. "라모스한테 고맙다. 라모스가 없어서 나에게 이런 기회가 왔다"라고 했다.

평소에는 주장 김현수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문보경은 "현수 형이 조언을 많이 해준다. 이 투수를 상대로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얘기를 해준다. 멘토"라고 했다.

[문보경.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잠실=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노메달 위기' 한국, 2회 연속 金좌절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최악의 결과가 나왔다. 한국의 2회 연속 금메달이 무산됐다. 노메달 위기까지 몰린 가운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5일 일본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2020 도쿄올림픽 야구...
종합
연예
스포츠
정세운, 언제나 기타와 함께 '고막메이트 왔...
많이 본 정보
AD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우이판, 중국 영어교과서 등장?…학부모 항의 소동[해외이슈]
맷 데이먼 “절친 벤 애플렉♥제니퍼 로페즈 열애, 너무 기뻐”[해외이슈]
브리트니 스피어스, 상의 노출 사진 벌써 4번째 “무슨 일?”[해외이슈]
‘제니퍼 로페즈♥’ 벤 애플렉, 카지노서 목격 “도박중독 못 벗어나”[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