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윤혜진 "♥엄태웅, 여성호르몬 먹더니…" 헉!
"허이재 말 사실, 나도 많이 봤다" 유튜버도 폭로
최태건, 하반신 마비로 자연인 된 톱모델
'뼈만 남았네'…고현정, 충격의 종잇장 몸매
재산 다툼?…황보라 "우리 집, 명절마다 싸워"
"광합성" 하는 고준희, 골프웨어 화보인 줄
안산·김제덕 '무심히 서로를 챙겨주는 막내들'
서인영, 곽승남과 러브라인 "바로 결혼 가능"
박찬호 스승인 미국의 지한파 74세 투수코치 월러스 경계 [아무튼]
21-08-05 05:0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장윤호 기자]1994년 한국인 최초로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박찬호에게 잊지 못하는 스승이 있다. 바로 데이브 월러스(Dave Wallace)투수코치다.

데이브 월러스 투수코치가 마이크 소시아(Mike Scioscia) 감독이 이끄는 미국 대표팀의 코칭스태프 일원으로 도쿄에 가 있다. 1947년생인 그의 나이가 74세인 것을 고려하면 미국 대표팀 코치로 선임된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다. 박찬호는 KBS 해설위원으로 역시 도쿄에 있다.

박찬호는 2년 간의 마이너리그 생활을 거쳐 1996년 시즌 LA 다저스의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됐다.
1996년 당시 LA 다저스 투수코치가 바로 데이브 월러스였다.

월러스코치는 1987년부터 1994년까지 LA 다저스의 마이너리그 피칭 코디네이터였다. 1994년 마이너리그에 머물던 박찬호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켜봤고 1996년시즌 메이저리그로 올라서는데 큰 도움을 준 지도자이다.

데이브 월러스 투수코치는 박찬호 보다 먼저인 1995년시즌 LA 다저스 투수코치가 됐고 1998년시즌까지 함께 하다가 시즌 후 뉴욕 메츠 투수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당시 뉴욕 메츠 감독이 보비 발렌타인이다. 데이브 월러스코치는 보비 발렌타인 감독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해 2000년 월드시리즈 후 다시 LA 다저스에 프런트로 합류했고 케빈 말론 단장(GM)이 물러나면서 단장 대행을 맡기도 했다. 박찬호와의 인연이 다시 이어진 것이다.

데이브 월러스 투수코치에 대한 평가를 보면 박찬호와 일본프로야구 출신 최초의 메이저리거 노모 히데오의 이름이 등장한다. 오렐 허샤이저는 물론 페드로 마르티네스, 그의 형 라몬 마르티네스, 멕시코 출신의 이스마엘 발데스, 미국 야구를 대표하던 대런 드라이포트, 아시아 출신 박찬호, 노모 히데오 등이 투수로서의 능력을 발전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메이저리그가 인정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KBO 총재 고문인 김인식감독이 1947년생으로 데이브 월러스코치와 동갑이다. 김경문감독과 미국 마이크 소시아감독은 1958년 생으로 같은 63세이다.

그런데 상상이나 할 수 있는가? 김인식감독이 투수코치로 김경문감독과 함께 할 수 있을까. 한국 대표팀의 투수코치는 김경문감독 후배인 최일언(60)코치이다.

한국은 예선리그 2번째 경기에서 미국에 2-4로 패했다. 미국 대표팀은 한국 대표팀의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투수를 교체하며 대응해 관심을 모았는데 그 배경에 한국 야구를 잘 아는 데이브 월러스 투수코치가 있는 것이 확인됐다.

74세의 데이브 월러스를 국가대표 투수 코치로 발탁하는 미국 야구의 저력이 놀랍다.

[다저스 시절 노모 히데오와 데이브 월러스 코치. 사진=AFPBBNews]
장윤호 기자 changyh21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BTS,유엔본부 누비며 '퍼미션 투 댄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세상이 멈춘 줄 알았는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선택은 변화의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제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해 미래세대의 생각...
종합
연예
스포츠
방탄소년단(BTS),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으...
많이 본 정보
AD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45kg 감량’ 아델, 흑인 남자친구 전격 공개 “사랑스러운 커플”[해외이슈]
벤 애플렉, “♥제니퍼 로페즈에 경외심 품고 있다” 뜨거운 사랑[해외이슈]
다니엘 크레이그, “007은 내 인생의 큰 영광” 눈물의 고별사 ‘뭉클’[해외이슈]
‘샹치’ 양자경 “성룡, 여자 액션 무시하던 사람…부엌에 있어야한다고”[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