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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설이 평가한 한국 “과거에 비해 전력 떨어졌지만…” [도쿄올림픽]
21-08-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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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국이 숙명의 한일전에서 패배, 결승 선착에 실패한 가운데 일본야구의 전설이 한국의 전력을 평가하는 칼럼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우에하라 고지는 5일 일본언론 ‘닛칸스포츠’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2020 도쿄올림픽 준결승전을 리뷰하는 칼럼을 남겼다.

우에하라는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일본야구의 전설 가운데 1명이다. 1999년 일본프로야구서 다승, 평균 자책점, 탈삼진, 승률 부문 1위를 휩쓸며 신인상을 수상, 화려하게 데뷔한 우에하라는 이후 굵직한 국제대회 경험을 거쳐 2009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우에하라는 메이저리그서 387경기 19승 22패 93세이브67홀드 평균 자책점 2.53을 기록했다. 2018년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복귀한 우에하라는 2019년에 현역생활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지난 4일 열린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2-5로 패, 결승전 선착에 실패했다. 여전히 금메달을 노릴 수 있는 기회는 남아있다. 5일 미국을 제압하면, 한국은 오는 7일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설욕을 노릴 수 있다.

우에하라는 칼럼을 통해 “사무라이 재팬의 숙적인 한국과의 준결승전은 예상대로 접전이었다. 최종 스코어는 5-2였지만, 양 팀의 전력 차는 점수 차보다 적었다. 나도 국제대회에서 여러 차례 한국과 싸운 경험이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당시와 비교해 전력은 다소 떨어졌지만, 한국이 여전히 강호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라고 견해를 전했다.

한국과 일본의 명암이 갈린 것은 8회말이었다. 한국은 2사 상황서 콘도 켄스케의 1루수 땅볼을 유도하며 8회말을 매듭짓는 듯했지만, 베이스 커버에 나선 고우석이 1루를 밟지 못해 출루를 허용했다. 한국은 이어 맞이한 2사 만루 위기서 야마다 테츠토에게 싹쓸이 2루타를 내주며 승기를 넘겨줬다.

우에하라는 이 상황에 대해 “야마다가 훌륭한 타구를 만들었지만, 야마다에게 초구부터 직구를 던지는 건 위험한 승부였다”라고 전했다. 우에하라는 더불어 “국제대회에서는 타자들이 얼마나 득점을 만들 수 있을지 계산을 내리는 게 어렵다. 역시 사무라이 재팬의 가장 큰 강점은 투수력이다. 투수들이 자신의 힘을 믿고 과감한 승부를 하면, 금메달도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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