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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놀이''갓연경' 등 지금 세계는 '배구여제' 김연경 앓이중
21-08-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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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마치 전세계가 ‘배구여제‘ 김연경 앓이를 하고 있는 듯 하다. 국제배구연맹이 지난 4일“김연경은 10억명 중 1명 나올까 말까한 선수”라고 칭찬한데 이어 ‘가위바위보에서도 지면 안된다’는 일본에서도 김연경 놀이가 확산되고 있다. 당연히 한국에서도 김연경과의 과거 인연을 밝히며 ‘배구여제’에 대한 무한 사랑을 보내고 있다.

지난 4일 2020 도쿄올림픽에서 터키를 꺾고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을 4강으로 이끈 김연경 선수에 대한 찬사가 5일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김연경 선수를 다양한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 ‘갓(god)연경’ ‘연경신(神)’.

또 다른 네티즌은 “김연경은 배구계의 메시가 아니다. 이제 메시가 축구계 김연경이다” “교회는 성경·불교는 불경·배구는 김연경” 등의 표현을 하며 김연경을 칭송했다.

일본에서도 김연경에 대해 열광하기는 마찬가지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김연경 선수의 경기 모습 사진을 공유하며 사진과 어울리는 말을 써 놓는 놀이문화가 생길 정도이다. 온라인상 유머 있는 그림을 의미하는 일명 '밈'(meme)도 확산되고 있다.

또 5일에는 한때 김연경의 주치의였던 한양대 명지병원 김진규 교수의 글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진구 교수는 한국여자배구가 4강에 오른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연경은 힘든 티, 아픈 티를 한번도 내지 않고 계속 코트에서 소리를 질러대는 사기꾼(선수들의 사기를 북돋는)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빈틈이 없어 상대 팀 선수들도 두렵고 존경하는 선수"라고 김연경을 치켜세웠다.

김교수는 김연경과 인연을 맺게된 사연도 밝혔다. "김연경을 처음 진료실에서 본건15년전 18세의 나이, 이제 막 고교를 졸업한 신인 선수였다." 아마도 흥국생명 입단 초기였을 때인 것으로 추측된다.

배우 조인성도 5일 "김연경 선수는 전에 배구 시즌에 저를 초대했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못 갔다"라며 "지금 너무 열심히 잘해주고 있고, 모든 국민들이 배구 선수단을 응원하지 않냐. 게임이 어떻게 되든 부상 없이 돌아오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10년전인 2011년 12월4일 김연경은 자신의 온라인에 이런 하소연도 올렸었다."나도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박지성, 기성용등 유럽챔피언스리그 선발로만 나와도 모든게 뉴스인데 축구와 배구 스포츠 차이도 있겠지만 너무 관심이 없다."

이제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가 김연경에 대해서 무한 애정을 보내고 있다.

[사진=마이데일리 DB]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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