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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댁' 강수정 "♥남편, 치한 오해받아…'마이 와이프' 변명"
21-08-0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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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44)이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우리 걸어가는 거 발견하고 뒤에서 찍다가 옆에 같이 걸어가던 사람에게 엄청 눈치받음. 치한인 줄 아는 것 같아서 그 사람한테 “마이 와이프!”라고 큰소리로 변명 후 우리에게 뛰어옴. 아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아들의 손을 꼭 잡고 홍콩 길거리를 걷고 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어느새 훌쩍 큰 강수정 아들의 성상이 눈길을 끈다.

이어 강수정은 "#어쩐지다정하게큰소리로수정아부르며뛰어오더라 #사진으로보니울아들많이컸네 #허리굽히고손잡아줬던게엊그제같은데❤️ #난뭘저리이고지고가는거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고 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사진 = 강수정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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