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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과 추락 사이’ 삼성, ERA 1위의 어깨가 무겁다 [MD포커스]
21-08-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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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가을야구를 향해 순항하는 듯했던 삼성이 위기를 맞았다. 새로운 에이스로 부상한 백정현의 어깨도 그만큼 무거워졌다.

한때 1위까지 노렸던 삼성 라이온즈가 주춤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 한 주 동안 치른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6경기에서 2승 1무 3패에 그쳤다. 24일 SSG 랜더스전에서 9-8 신승을 거둔데 이어 25일 LG 트윈스전 역시 패색이 짙은 상황서 극적인 무승부(3-3)를 따냈지만, 이후 기세가 지속되진 않았다.

반면, 선두 경쟁 중인 KT 위즈(4승 2패)와 LG 트윈스(4승 1무)는 기분 좋은 한 주를 보냈다. 이로 인해 삼성은 1위 경쟁에서 한 걸음 멀어졌다. 3위 삼성과 1위 KT의 승차는 5경기로 벌어졌다. 오히려 6위 SSG와의 승차(4경기)가 더 적다.

추격과 추락 사이에 놓인 삼성은 31일부터 9월 1일까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더블헤더 포함 홈 3연전을 치른다. 3위 삼성과 4위 키움의 승차는 단 3경기. 최악의 경우 승차가 없어질 수도 있다. 순위싸움 중인 팀과의 맞대결이기 때문에 상대전적도 신경 써야 한다. 7차례 맞대결을 치른 시점서 키움과의 상대전적은 2승 5패 열세다.

뿐만 아니라 9월 1일 경기가 더블헤더로 치러지는 만큼, 첫날 경기에서는 승리와 더불어 불펜 가동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과제도 있다. 삼성, 키움에게 31일 맞대결은 여러모로 기선제압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일전이다.

중책은 백정현이 맡았다. 삼성이 자랑하는 최고의 카드다. 백정현은 비록 25일 LG전에서 승을 챙기지 못했지만, 초반 위기를 딛고 6이닝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3자책)으로 분전했다. 선발투수의 덕목인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지만, 오히려 평균 자책점이 2.17에서 2.30으로 올라갔다. 그만큼 백정현의 기세가 안정적이라는 의미다.

다만, 키움에겐 갚아야 할 빚이 있다. 백정현은 현재 7연승 중인데, 가장 최근 패배를 안겼던 팀이 바로 키움이었다. 백정현은 5월 18일 키움과의 홈경기서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4실점(4자책)했고, 삼성도 3-15 완패를 당했다.

키움전서 아쉬움을 남긴 백정현은 심기일전, 이후 치른 11경기에서 7승 무패 평균 자책점 1.05로 맹활약했다. 5월 18일 키움전까지 백정현의 시즌 기록은 8경기 3승 4패 평균 자책점 4.39. 백정현의 올 시즌은 가장 최근 패전경기였던 키움과의 경기 전후로 갈리는 셈이다.

삼성이 정규리그 일정의 2/3를 소화한 시점서 백정현이 평균 자책점 1위에 올라있을 거라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을 것이다. 그만큼 백정현의 올 시즌은 눈부시다. 데뷔 첫 10승 고지도 밟았다. 진정한 에이스의 역할은 위기에 놓인 팀의 분위기 전환을 이끄는 것. 에이스로 부상한 백정현은 키움전에서 남겼던 아쉬움을 만회하는 투구를 펼칠 수 있을까.

[백정현.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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