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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G 삼성 1위 싸움, 제도의 허점을 노리는 전략은[아무튼]
21-09-0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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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윤호 기자]kt위즈, LG 트윈스의 2021 KBO리그 페넌트레이스 1위 다툼에 삼성 라이온즈도 1위와 3게임 차 추격 가능권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 한국시리즈 우승은 페넌트레이스 1위로 직행했을 때 확률이 높아진다.

경기 감각이 변수라고 해도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전력을 다지고 컨디션을 조절해 상대를 기다릴 때 와일드카드,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거치며 긴장된 경기에서 오는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여 올라오는 팀보다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

그래서 kt 위즈(감독 이강철)는 '마법 같은 2021 V1 kt 위즈', LG 트윈스(감독 류지현)는 '무적 LG! 긑까지 TWINS!, 삼성 라이온즈(감독 허삼영)는 'New Blue! New Lions!'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워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이제 9월 들어 33명 등록 31명 출장 가능 확대 엔트리, 많아진 선수들을 덕아웃에 데리고 1위 레이스에 돌입했다.

언제든 투입할 수 있는 31명 선수들을 가지고 어떻게 투수, 포수, 내야수, 외야수 구성을 하면 좋을까. 메이저리그의 운영 제도를 들여다 보면 답이 있다. 메이저리그는 2020시즌부터 현역 로스터 26명에서 투수 수는 13명으로 제한 하려고 했다. 가장 쉽게 설명하면 야구는 '투수 놀음'이다. 많은 투수를 가지고 계속 교체하면 타자들이 공격하기가 만만치 않다. 타격의 리듬도 끊기고 경기 시간은 길어진다. 활발한 공격 득점이 투수력에 막히면 경기를 보는 관점도 달라진다. 그래서 메이저리그는 투타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선수 구성을 고민해 투수 수 13명 제한 방안이 나온 것이다.
메이저리그가 정한 투수 수 제한 제도의 실행은 '코로나 19'사태로 유보됐다. 긴급 상황에서 선수들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2022시즌 더 강력하게 실시될 가능성이 크다.

KBO리그는 메이저리그 보다 많은 선수들로 운영한다. 28명이었던 현역 엔트리가 9월부터 33명으로 늘었고 31명까지 언제든 경기에 나설 수 있다. 메이저리그는 9월 현역 엔트리가 26명에서 28명으로 2명 늘었을 뿐이다.

투수 수 구성을 보면 류현진이 있는 토론토는 28명 엔트리에서 투수 수가 14명이다. 김광현의 세인트루이스도 14명, 뉴욕 양키스도 14명으로 같다. 그런데 양현종이 전격 현역 로스터에 합류한 텍사스 레인저스는 투수 수가 16명이다.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려워진 텍사스이지만 투수를 앞세운 야구를 시도해보려고 한다.

포수 수 2~3명, 내야수 6~7명, 외야수 4~5명으로 투수 수에 따라 현재 메이저리그는 확대 엔트리 28명을 운영한다.

KBO리그와 또 다른 차이는 메이저리그는 원포인트릴리프 제도를 없앴다. 투수가 등판하면 기본적으로 1이닝을 던져야 한다.

그런데 KBO리그는 확대 엔트리가 되면서 현역 등록 선수 수도 31명으로 메이저리그보다 3명 많고 원포인트릴리프도 가능하다. 그렇다면 포수 2, 내야수 6명, 외야수 5명으로 구성한다면 투수를 무려 18명 데리고 경기를 운영할 수 있다.

그래서 KBO리그 제도의 허점을 파고들면 많은 투수들을 데리고 공격적인 '투수 놀음'을 펼칠 수 있다. 제도를 이용한 선수 운용 전략이다. kt, LG, 삼성 벤치가 고민해볼 만 하다.

[LG 선발투수 켈리가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장윤호 기자 changyh21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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