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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3점대 ERA는 오타니 뿐? 亞 에이스들에게 가혹한 2021시즌
21-09-22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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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올 시즌 아시아 출신 '에이스'들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3점대 평균자책점은 커녕 자리도 지키지 못하고 지명할당(DFA)된 선수도 벌써 두 명째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각) 양현종을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다. 그리고 16일 양현종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 지명할당(DFA) 했다. 올 시즌 두 번째 지명할당. 그리고 4일 뒤 일본인 투수 아리하라 코헤이도 텍사스에서 지명할당의 쓴맛을 봤다.

양현종은 올 시즌에 앞서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고 태평양을 건넜다. 양현종은 인상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당당히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12경기(4선발)에 등판해 35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5.60, 3패로 부진하면서 결국 지명할당됐다.

양현종의 지명할당 소식은 경쟁자 아리하라에게도 좋은 소식은 아니었다. 아라하라는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후 세 번의 등판에서 모두 5이닝도 던지지 못했고, 올해 10경기(40⅔이닝)에 등판해 2승 4패 평균자책점 6.64의 초라한 성적만 남기고 지난 20일 텍사스의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통산 14년간 147승 95패 평균자책점 3.83으로 활약했던 '대투수'와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나서 60승 50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한 '에이스'는 사실상 올 시즌 메이저리그 생활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

올해 메이저리그에서는 '에이스' 출신 아시아 선발 투수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선발이자 에이스로 불렸던 류현진은 최근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자리와 호칭을 로비 레이에게 넘겨주게 됐다. 올해 성적은 13승 9패 평균자책점 4.34로 나쁜 편은 아니다. 그러나 현지 매체의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의 추세라면 데뷔후 가장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의 입지도 탄탄한 편은 아니다. 김광현은 올 시즌 7월에만 4승 1패 평균자책점 2.28로 활약하며 '이달의 투수' 후보로 꼽혔으나, 최근 부상자 명단에 다녀온 뒤 선발 자리를 잃었다. 불펜 투수로서도 중용되는 모습은 아니다.

일본인 투수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다르빗슈 유도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부상을 당한 후 부진에 빠져있다. 가장 최근 등판인 지난 19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후반기 성적은 1승 7패 평균자책점 6.23으로 부진하다. 미네소타 트윈스 마에다 겐타는 수술로 시즌 아웃됐다. 올해 성적은 6승 5패 평균자책점 4.66에 머무르고 있다.

아시아 출신 선발 투수 중 유일하게 제 몫을 하고 있는 이는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에 불과하다. 오타니는 최근 팔 통증으로 한차례 등판을 걸렀으나, 올해 9승 2패 평균자책점 3.28을 기록 중이다. 아시아 출신 선발 투수 중 유일한 3점대 평균자책점. 불펜 투수까지 영역을 넓히면 사와무라 히로카즈(보스턴 레드삭스, 5승 1패 3.31)까지 좋은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2021시즌은 아시아 출신 에이스들에게 분명 힘든 시즌이 되고 있다. 시즌 종료까지는 약 2주가량이 남은 상황. 이들이 어떠한 성적으로 끝맺음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류현진, 양현종, 김광현, 아리하라 코헤이, 다르빗슈 유, 오타니 쇼헤이, 마에다 겐타.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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