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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멀티골' 리버풀, 카라바오컵 32강서 노리치시티에 3-0 완승
21-09-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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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이 카라바오컵 32강전에서 노리치시티에 완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2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2021-22시즌 카라바오컵 32강전에서 3-0으로 이겼다. 리버풀의 미나미노는 이날 경기에서 멀티골을 성공시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리버풀은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오리기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미나미노와 고돈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케이타, 존스, 체임벌린은 중원을 구성했고 치미카스, 고메즈, 코나테, 브레들리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켈레허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리버풀은 전반 4분 미나미노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미나미노는 오리기의 어시스트를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다. 번리는 전반 42분 촐리스가 페널티킥을 실축해 동점골 기회를 놓쳤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리버풀은 후반 5분 오리기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오리기는 왼쪽 측면에서 치미카스가 올린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연결해 노리치시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리버풀은 후반 35분 미나미노의 멀티골과 함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체임벌린의 패스를 이어받은 미나미노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돌파한 후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리버풀의 완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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