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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난 이재영·이다영, 동반출격→맹활약…PAOK 3-0 셧아웃 승리
21-10-2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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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그리스 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모두 선발 출장했다. PAOK 테살로니키는 완승을 손에 넣었다.

PAOK는 24일(이하 한국시각) 그리스 에보스모스의 시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아이아스 에보스모우와 4라운드 원정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0 25-15 25-16)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이재영·이다영 자매는 지난 2월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이들은 흉기로 피해자들을 협박하고 폭언과 폭행, 욕설을 일삼았다.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학교 폭력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결국 한국 배구계에서 퇴출됐다. 이재영·이다영 자매는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없게되자 해외 진출을 모색했고, 그리스 PAOK와 계약을 맺었다.

이다영은 지난 21일 올림피아코스와 맞대결에 출전해 2득점 1블로킹을 기록하는 등 팀의 세트 스코어 3-0 셧아웃 승리를 이끌며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반면 이재영은 17일 그리스에 입성한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이재영·이다영 자매는 함께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호흡을 맞췄다.

1세트는 PAOK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PAOK는 1세트 시작과 동시에 이다영의 패스페인트로 선취점을 손에 넣었다. 1세트는 PAOK는 아이아스를 강하게 압박하며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이재영은 세트 초반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지만, 1세트 중반 팀의 13~14번째 득점을 만들어 내며 존재감을 뽐냈다. 이다영 또한 1세트 서브에이스를 만들어내며 25-10의 완승을 이끌었다.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활약은 2세트에도 이어졌다. 이재영은 2세트 초반 블로킹 성공으로 득점을 뽑아냈고, 리시브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이었다. 이다영은 1세트와 마찬가지로 패스페인트를 활용하며 상대 범실을 유도했고, 블로킹으로 점수를 뽑는 등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이재영·이다영 자매는 아직 PAOK 선수들과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이 수차례 나오기도 했지만, PAOK의 승리에 큰 영향은 없었다.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활약과 별개로 전체적으로 수준 차이가 많이 났던 경기였다. PAOK가 뽑아내는 득점 만큼 아이아스는 수많은 범실과 아쉬운 플레이로 점수를 헌납했다. PAOK는 이재영이 팀의 10~12점째를 뽑아내며 점수 차를 벌렸다. PAOK는 24-16에서 이재영이 팀의 승리를 매듭짓는 득점을 뽑아내며 스코어 3-0의 완승을 거뒀다.

[이재영(좌), 이다영(우). 사진 = ACPAOK SNS 캡처]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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