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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삭감→부상→캠프 합류 불발…한현희, FA 앞두고 참 안 풀린다
22-01-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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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생애 첫 FA(자유계약선수)을 앞두고 우여곡절이 참 많다. 정말 안 풀리는 한현희(키움 히어로즈)다.

한현희는 지난해 원정 숙소를 이탈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어기고 외부인과 술자리를 가지며 한차례 홍역을 치렀다. 당시 키움 선수들이 주된 원인은 아니었지만, KBO리그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사상 초유의 리그 중단 사태가 일어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현희에게 36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500만원을 부과했다. 키움 구단 또한 자체적으로 15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1000만원의 징계를 내리면서 한현희는 지난해 총 51경기를 뛰지 못했다. 이로 인해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의 자격도 스스로 내려놓았다.

특별한 일이 없었다면 한현희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엄중한 시기에 불미스러운 일로 징계를 받은 한현희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했다. 시즌 막판에 마운드로 돌아왔지만, 1군 등록 일수 부족으로 FA 자격 획득을 1년 미루게 됐다.

통산 395경기에 출전해 59승 38패 8세이브 105홀드 평균자책점 4.42의 기록에서 볼 수 있듯이 선발과 불펜 투수로 모두뛸 수 있는 한현희의 가치는 높다. FA 시장에 나온다면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선수다. 한현희에게 2022시즌은 매우 중요하지만 시작이 썩 좋지 못한 상황이다.

지난해 18경기에 등판해 6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3.89의 성적에도 불구하고 한현희는 연봉 협상에서 4000만원(13.8%)이 삭감된 2억 5000만원에 2022시즌 재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최근 개인 훈련 도중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악재가 줄을 잇고 있다.

한현희의 부상은 회복까지만 4~6주가 소요될 전망으로 당연히 스프링캠프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키움은 29일 발표한 스프링캠프 명단을 발표했는데, 1~2군에서 한현희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키움 관계자에 따르면 한현희는 재활군에서 스프링캠프를 맞는다.

FA를 앞두고 징계, 도쿄올림픽 출전 불발, 연봉 삭감에 부상까지 참 안 풀리는 모양새다. 한현희가 부상을 극복하고 2월 17일부터 열리는 강진캠프에 참가해 지난해 스스로 갉아먹은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키움 히어로즈 한현희.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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