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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럭셔리 호캉스의 시작 ‘웰컴 트리츠’ 인기
22-05-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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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제주 최고층에서 드림 미니 버거와 모엣 샹동 한 잔으로 럭셔리 호캉스 시작해볼까!

롯데관광개발은 17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가 홈페이지, 전화 및 온라인 여행사(OTA) 등을 통한 객실 예약 고객에게 지난달 29일부터 제공한 웰컴 트리츠(Welcome Treats)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한 고객은 “맛과 구성이 훌륭해 대접 받는 느낌”이라며 “제주 최고층에서 바다와 도심을 내려다보며 맛보는 특별한 미식 경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고객은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해서 좋다”며 “주류 외에도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있어 세심한 배려가 좋았다”라고 전했다.

웰컴 트리츠는 객실당 6만원 상당의 푸드와 드링크로 구성되며 1인 기준 각 1개씩 선택할 수 있다. (투숙당 1인 1회, 객실당 최대 2인까지 제공, 오전 11시~오후 6시)

17종의 웰컴 푸드 중에서는 드림 미니 버거와 보스턴 랍스터 롤의 인기가 압도적이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인기 메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뒤를 이어 제주 돈까스 샌드위치, 훈제 연어 타코, 제주 꿀과 치즈, 참다랑어 타르타르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크레페 케이크도 디저트로 인기다.

웰컴 드링크는 30여종으로 모엣 샹동, 한라봉 벨리니가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샴페인, 와인, 샹그리아, 칵테일 등 각종 주류와 커피, 과일 주스 등 선택지가 다양하다.

지난 1월 출시한 이후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2만원 상당의 제주 슬링, 제주 마가리타 칵테일도 선택 가능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웰컴 트리츠는 리오프닝에 대비한 호텔 서비스의 고급화 전략”이라며 “이제껏 경험할 수 없었던 프리미엄 서비스가 결합된 럭셔리 호캉스의 진수”라고 덧붙였다.

또, “홈페이지, 전화 등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다이렉트 채널을 통한 예약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웰컴 트리츠는 월드클래스 스타셰프이자 ‘스테이크 하우스’ 총괄셰프인 벌튼 이가 엄선한 메뉴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마리나베이샌즈에 위치한 미슐랭 1스타 ‘컷 싱가포르’, 마카오 윈팰리스 ‘SW 스테이크 하우스’의 총괄 셰프를 역임한 바 있으며 스테이크의 대가로 알려진 울프강 퍽 레스토랑에서 줄곧 경력을 쌓아왔다.

바다와 한라산, 활주로 등을 파노라믹 뷰로 즐길 수 있어 그 경관만으로도 랜드마크인 제주 최고층(38층)에서 맛볼 수 있는 점도 특별하다.

웰컴 트리츠는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 앱, 전화 및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객실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단, 하얏트 리워드 및 기업 요금 등은 제외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사진 = 롯데관광개발]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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