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8경기 만에 침묵 깼다! 저지, 61호 홈런 폭발…AL+NYY 기록 타이 작성
22-09-29 10:4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드디어 8경기 만에 아치를 그렸다. 아메리칸리그와 양키스 구단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저지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맞대결에 지명,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드디어 61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저지는 지난 21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에서 60번째 홈런을 쏘아 올린 이후 좀처럼 타구를 담장 밖으로 보내지 못했다. 상대팀 투수들의 견제가 극심했던 탓. 전날(28일) 경기에서는 무려 4개의 볼넷을 얻어내기도 했다. 하지만 드디어 8경기 만에 아치를 그렸다.

저지는 3-3으로 팽팽하게 맞선 7회초 무사 1루의 세 번째 타석에서 토론토의 바뀐 투수 팀 마이자의 8구째 94.5마일 싱커가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로 형성되자 거침없이 방망이가 돌았고, 잘 맞은 타구는 그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으로 연결됐다.

저지는 8경기 만에 터진 시즌 61번째 홈런으로 로저 매리스(1961년, 61홈런)가 보유하고 있던 아메리칸리그와 뉴욕 양키스 구단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공동 7위로 올라섰다.

양키스 선수단은 저지가 61번째 홈런을 치고 홈 베이스를 밟자 모두 더그아웃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저지와 포옹을 나누는 등 61번째 홈런에 아낌 없는 축하를 쏟아냈다. 아들의 홈런을 보기 위해 구장을 찾은 저지의 어머니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9일 경기를 제외, 저지에게는 7경기가 남아있다. 저지가 남은 경기에서 홈런 1개만 더 추가한다면, 아메리칸리그와 양키스 구단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롭게 작성하게 된다.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유빈, '헉' 소리 나는 역대급 비키니 자태…"발리에서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유빈은 4일 "발리에서 생긴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의 수영장을 배경으로 연두색 비키니를 입은 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유빈의 모습이 ...
해외이슈
양자경, “‘에브리씽’서 성룡 부인으로 출연할 뻔했다” 고백[해외이슈]
42살 킴 카다시안, 9kg 감량후 “하루 2시간씩 운동” 빨래판 복근 완성[해외이슈]
‘가장 섹시한 남자’ 폴 러드, “‘앤트맨3’ 훈련 훨씬 더 어려웠다”[해외이슈]
‘식인취향’ 아미 해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재활 도와줬다” 감사인사[해외이슈](종합)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