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4타수 무안타 1볼넷' 김하성 4G 연속 출루…팀은 연장 끝에 LAD에 0-1 패배
22-09-29 14:28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김하성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했다. 김하성은 4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8이다.

1회말 첫 타석에서 김하성은 볼넷으로 나갔다. 이어 매니 마차도의 안타가 나오며 1사 1, 2루가 됐다. 하지만 브랜든 드루리와 윌 마이어스가 삼진 아웃당하며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3회말에 다시 선두 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말 타석에서는 2루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6회말 샌디에이고가 득점 기회를 잡았다. 1아웃 상황에서 마차도가 볼넷으로 나간 뒤 도루에 성공했다. 이어 드루리의 안타가 나오며 1사 1, 3루가 됐다. 하지만 마이어스와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내야 뜬공으로 물러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8회말 김하성은 선두 타자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바뀐 투수 옌시 알몬테의 초구를 노려쳤지만, 수비 시프트에 걸렸다. 2루수 개빈 럭스가 잡아 1루에 송구해 아웃됐다. 두 팀은 좀처럼 득점하지 못했다. 결국, 연장 승부까지 이어졌다.

10회초 다저스가 점수를 뽑았다. 2루 주자 무키 베츠가 패스트볼로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프레디 프리먼의 적시타가 터졌다. 베츠가 홈 베이스를 밟았다.

10회말 대타 조쉬 벨이 진루타를 치며 주릭슨 프로파가 3루까지 진루했다. 트렌트 그리샴은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다. 그리고 김하성이 2사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하지만 김하성이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나며 다저스의 1-0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다저스는 107승 48패를 기록하며 팀 역사상 최다 승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86승 69패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다.

[사진 = 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땡큐 일본!' 한국, U20 WC 3차전 감비아전 패해도
일본이 한국을 도왔다. 일본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이스라엘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1차전 승리 후 2연패를 ...
해외이슈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남친과 뜨거운 키스영상 공개 “남편 만나서 행복해”[해외이슈](종합)
샤론 스톤, 과도한 노출 ‘디 아이돌’ 호평 “릴리-로즈 뎁 연기 잘하더라”[해외이슈](종합)
“‘디 아이돌’ 릴리-로즈 뎁 누드연기가 왜 나빠?” 옹호론 등장[해외이슈](종합)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내가 에리얼이다, 인종차별 신경안써”(뉴욕타임스 인터뷰)[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