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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아빠' 류현진 득남, 미국 아닌 '토론토'…"감사하고 행복하다"
22-09-3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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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30일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토론토 현지시간으로 29일 오후 6시 53분 토론토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당초 류현진이 '미국'에서 득남을 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하지만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다고 보도가 되었는데, 토론토에서 출산을 했다"고 짚었다.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에 따르면 류현진은 "재활에 여념이 없는 상황이지만 아내와 아들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서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짧은 기쁨의 소식을 전했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토미존 수술을 받게 됐다. 토미존 수술의 경우 복귀까지는 1년 이상의 긴 재활이 필요한 수술로, 류현진은 내년 시즌 후반 또는 내후년에야 마운드로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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