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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거의 따라왔는데…NC 어쩌나, 외인타자는 창원으로 내려갔다
22-10-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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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5강이라는 고지가 점점 보이는데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위기이지만 어느 때보다 똘똘 뭉쳐야 하는 시기다.

NC 다이노스는 2일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치른다. 전날(1일) LG를 상대로 2-1 신승을 거둔 NC는 5위 KIA 타이거즈를 2경기차로 따라 붙은 상태. 아직 5강을 포기하기엔 이르다.

그런데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민이 깊다. 이날 경기에서는 양의지와 이명기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외국인타자 닉 마티니는 출전 조차 할 수 없는 상태다.

강인권 NC 감독대행은 "양의지는 아직 허리에 담 증세가 남아 있어 타격이 조금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이명기는 어제 홈플레이트로 슬라이딩을 하다 허리가 조금 불편함이 생겨서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라고 밝혔다.

마티니는 전날 아예 창원으로 내려갔다. 따라서 NC는 3일 수원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경기도 외국인타자의 부재 속에 경기를 치러야 할 판이다. NC의 창원 홈 경기는 5일 롯데 자이언츠전으로 예정돼 있다. 마티니는 현재 오른쪽 발가락이 불편하다. 강인권 감독대행은 "마티니도 발가락이 불편해서 마산으로 내려가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전했다.

마티니는 올 시즌 타율 .296 16홈런 84타점 12도루를 기록하며 NC의 중심타선을 이끌었던 선수. 과연 NC가 마티니의 공백 속에서도 5위로 역전이 가능할까.

위기감이 감돌지만 포기는 없다. 강인권 감독대행은 "남은 6경기를 모두 이기고 결과를 기다려보겠다"라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NC는 박민우(지명타자)-서호철(2루수)-손아섭(우익수)-박건우(중견수)-노진혁(3루수)-오영수(1루수)-김주원(유격수)-정진기(좌익수)-박대온(포수)으로 선발 타순을 꾸렸고 선발투수로는 우완 김태경을 내세운다. NC가 상대할 LG 선발투수는 우완투수 김영준이다.

[NC 외국인타자 닉 마티니의 경기 장면. 마티니는 오른쪽 발가락이 불편해 지난 1일 창원으로 내려갔다. 따라서 2일 잠실 LG전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잠실 =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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