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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부터 이용찬까지 훌륭했다" NC 완벽 마운드에 수장도 극찬
22-10-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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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아직 끝나지 않았다.

NC 다이노스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2-0 승리로 장식하고 5강 역전을 향한 불씨를 이어갔다.

NC는 7회초에 터진 박건우의 결승타와 9회초 손아섭의 1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선발투수 김태경은 5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KIA가 한화를 10-0으로 제압하면서 NC는 KIA와의 격차를 2경기에서 좁히지 못했지만 5강을 향한 불씨는 꺼지지 않은 상태다.

경기 후 강인권 NC 감독대행은 "선발 김태경부터 마무리 이용찬까지 훌륭한 투구 내용으로 실점하지 않고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타선에서는 박건우의 선취 타점과 손아섭의 추가 타점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내일 7연전 마지막 경기도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NC 강인권 감독대행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박건우과 환호하고 있다.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잠실 =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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