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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야죠"…KBO리그 최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도전 감독의 각오
22-10-0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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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전 김건호 기자]"이겨야죠"

SSG 랜더스는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16차전 경기를 치른다. SSG는 88승 48패 4무로 1위다. 페넌트레이스 우승 매직넘버 1이다. 한화는 44승 95패 2무로 10위다.

SSG는 이날 경기에서 이긴다면, KBO리그 최초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SSG는 개막부터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1위 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었다.

SSG는 오태곤(좌익수)-최지훈(중견수)-최주환(1루수)-최정(3루수)-한유섬(우익수)-김강민(지명타자)-박성한(유격수)-김성현(2루수)-이재원(포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박종훈이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김원형 감독은 "이겨야죠. 토요일 경기(광주 KIA 타이거즈전)를 기준으로 짰다. 최근 라인업 구상할 때 머리 아플 때가 많았는데, 오늘은 어렵게 짜지 않았다. 그렇다고 편하게 짠 것도 아니다. 약간의 고민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자력 우승에 대해 김원형 감독은 "자력 우승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경기 이겨서 하면 더 흥이 날 것이다. 경기 끝난 뒤 모습 상상하면 분명히 온도 차이가 있을 것 같다. 결론은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김원형 감독은 경기 운영을 정상적으로 나갈 계획이다. 김 감독은 "정상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내일 휴식일이다. 나갈 수 있는 선수들 최대한 나간다"라며 "지금까지 불펜 투수 중 몇몇이 너무 힘들었는데, 선수들 분위기를 보면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문승원도 1군에 등록됐다. 2군에서 경기를 뛰진 못했지만, 라이브 투구를 진행한 뒤 콜업됐다. 김원형 감독은 "오늘 (문)승원이가 열흘 만에 복귀한다. 2군에서 경기를 뛸 수 없어서 라이브 투구로 대신했다"라며 "문제없다고 보고 받았다. 타이트한 상황에서도 등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경기 상황 상대 타자를 보고 생각하겠다. 감각이 떨어졌을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등판시키겠다"라고 전했다.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대전 =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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