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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기서 날았다' 최지만, 시즌 11호 홈런+3안타 맹활약
22-10-0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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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맹활약했지만, 팀은 패배했다.

최지만은 6일(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최지만은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33으로 마무리했다.

최지만은 1회초 2아웃에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최지만은 닉 피베타의 4구 체인지업을 받아쳐 안타를 만들었다. 이날 탬파베이의 첫 번째 안타를 최지만이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으며 이닝이 끝났다.

보스턴은 1회말 점수를 냈다. 라파엘 데버스와 잰더 보가츠의 안타가 나온 뒤 J.D. 마르티네즈의 3점 홈런이 터지며 보스턴이 3-0으로 앞서 나갔다.

3회초 랜디 아로자레나가 안타를 치고 나가며 1사 1루 상황에서 최지만이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최지만은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를 펼쳤고 피베타의 93.6마일(약 150km/h)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11호 홈런. 최지만의 홈런으로 탬파베이가 추격했지만, 4회말 마르티네즈가 연타석 홈런을 때리며 점수 차를 달아났다.

5회초 최지만이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1아웃에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지만은 2루타를 치며 3안타 경기를 만들었다. 7회초 탬파베이는 비달 브루한의 1점 홈런으로 한 점을 추격했다. 브루한의 뒤를 이어 타석에 나선 최지만은 볼넷으로 나갔다. 하지만 호세 시리가 중견수 뜬공으로 잡히며 이닝이 끝났다.

보스턴은 8회말 점수를 달아났다. 바비 달벡의 안타 이후 장유쳉이 볼넷으로 나갔다. 알렉스 버두고가 외야 뜬공으로 잡혔지만, 코너 웡, 크리스턴 카사스가 볼넷으로 나가며 달벡이 밀어내기로 한 점을 냈다. 이어 크리스티안 아로요의 1타점 적시타가 나왔다.

최지만은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경기는 탬파베이가 3-6으로 패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지만. 사진 = 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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