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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 이승기 공식 홈페이지 폐쇄…전속계약 해지 통보 하루 만에
22-12-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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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공식 홈페이지가 폐쇄됐다.

2일 이승기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웹호스팅 만료 안내', '웹호스팅 서비스가 만료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이승기가 1일 정산 문제로 갈등 중인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에 전속계약 해지 통지서를 보낸 지 단 하루 만에 공식 홈페이지 운영이 중지된 것이다.

앞서 이승기는 2004년부터 18년간 활동하며 130곡이 넘는 노래를 발표했으나 소속사였던 후크가 음원 수익 정산을 한푼도 하지 않았다며 지난달 내용증명을 보냈고 최근에서야 회신 받았다.

하지만 후크는 음원료 정산 누락을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지급 방안 등은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권 대표는 공식입장을 통해 "머리 숙여 죄송한 마음"이라며 "이승기 씨 관련 다툼에도 온전히 책임지는 자세로 낮추며 제가 지어야 할 책임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개인 재산을 처분해서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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