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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SON... 팬들 "무모한 태클, 운 좋아 퇴장 피했다" 부글부글
23-01-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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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손흥민(31·토트넘)의 행동이 비난의 중심에 섰다. 무슨 이유일까.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2~23 EPL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76분을 소화, 전반 46분 해리 케인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손흥민은 도움보다는 경고 1개에 주목을 받았다.

상황은 이랬다. 전반 28분 손흥민은 공격 상황에 있었다. 그러나 사방에서 풀럼 수비수 4명이 몰려들었고, 손흥민은 그 사이에 갇혔다. 수비수 사이에서 공을 지키려다 발을 뻗었는데, 수비수 케니 테테의 발목 쪽을 밟고 말았다.

상대를 해하려는 의도는 없어보였기에 주심은 손흥민에게 경고를 줬다. 그러자 풀럼 선수들은 옐로카드가 아닌 레드카드를 줘야 한다며 강하게 항의했다.

논란은 경기 후에도 계속됐다. 마르코 실바 풀럼 감독은 해당 판정에 대해 "손흥민이 경고보다 더 강한 처벌을 받았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팬들의 반응 역시 비슷했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팬들의 분노를 주목했다.

한 팬은 "어떻게 손흥민 태클이 레드카드가 아닌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무모했다. VAR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다른 팬들 역시 같은 의견이었다. "레드카드를 줬어야 했다", "운이 좋게 퇴장을 당하지 않았다" "큰 위험을 무릅쓴 행동이다", "정말 위험한 행동", "손흥민은 왜 퇴장을 당하지 않았나. 관계자들은 선수가 다치기를 바란 것인가. 왜 VAR을 하지 않았나" 등의 격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손흥민이 파울을 하는 장면. 사진=더 선 캡처]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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