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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살 패리스 힐튼, “대리모로 아들 낳았다” 깜짝 공개[해외이슈]
23-01-2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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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셀럽 패리스 힐튼(41)이 대리모로 아들을 낳았다.

연예매체 피플은 24일(현지시간) “패리스 힐튼과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 카터 리움이 대리모를 통해 첫 아들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힐튼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아기가 엄지손가락을 잡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너는 이미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받고 있다”고 썼다.

힐튼은 피플과 인터뷰에서 “"엄마가 되는 것은 항상 꿈이었고 카터와 내가 서로를 발견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면서 “우리는 우리 가족을 함께 시작하게 되어 매우 흥분되고 우리의 심장은 우리의 아기에 대한 사랑으로 폭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힐튼은 이전에 남편과 함께 부모가 되고 싶다는 바람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했다.

그는 지난달 피플과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결혼한 뒤 아기를 낳겠다는 계획을 전하고 코로나19 범유행이 한창일 때 체외수정(IVF)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힐튼은 “나는 1년 중 250일을 비행기를 타고 있다. 난자를 모두 비축하고 준비했다”고 전했다.

그는 킴 카다시안(42)이 체외수정을 알려줬다고 밝힌 바 있다.

힐튼과 리움은 1년 이상의 교제 끝에 2021년 2월에 약혼했고 그 해 11월에 3일간의 결혼식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시카고 출신인 리움은 작가이자 기업가이며 벤처 캐피털 회사 M13을 설립했다.

리움은 2021년 2월 "힐튼을 미래의 아내이자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흥분된다"면서 "힐튼은 친절함, 직업 윤리, 진실성, 그리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목소리로 빛난다"고 말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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