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호날두, 이래서 슈퍼에이전트 내쳤다... 결별 이유 보니 '충격'
23-01-25 20:21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 나스르)가 자신의 '슈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와 결별한 이유가 드러났다.

스페인 매체 엘 문도는 26일(한국시각) "호날두는 멘데스에게 어떻게든 첼시, 뮌헨과 계약을 맺으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프리시즌 훈련 불참부터 경기 중 조기 퇴근에 이어 구단 비난 인터뷰로 화룡점정을 찍었다. 계속해서 팀 분위기를 해치는 호날두를 가만두고 보지 않았다. 맨유는 결국 칼을 빼들었고, 계약 해지에 이르렀다.

이때가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진행되던 중이었다. 그렇게 무직 신분으로 호날두는 카타르월드컵에 나섰다. 월드컵 기간 호날두의 이적설은 뜨거웠다. 맨유와 결별한 뒤 호날두는 유럽 생활을 이어가고 싶었다. 그래서 멘데스에게 유럽 클럽들을 알아봐달라고 한 것이다.

설도 나왔다. 첼시, 친정팀 스포르팅 CP, 뮌헨 등 여러 클럽의 물망에 올랐지만 호날두의 바람대로 되지 않았다. 특히 첼시외 뮌헨은 호날두의 노쇠화에 대한 우려로 난색을 표했다. 구단 관계자들은 멘데스에게 직접 연락해 더 이상 거래를 추진할 의사가 없음을 알리기도 했다.

호날두는 유럽 잔류에 실패하자 멘데스를 내치는 선택을 한 것이다.

그리고 호날두는 사우디로 향했다. 지난 4일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와 2025년까지 계약했다. 연봉 2억유로(약 2682억원)를 받는다.

에이전트가 없는 호날두는 직접 계약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호르헤 멘데스(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세월호에 아들 죽다니" 7년뒤 이혼母 오열…法 "국가 4
세월호 사고로 숨진 아들의 사망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친어머니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1심을 뒤집고 승소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9부(부장판사 성지용)는 지난달 25일 A군의 친어머니 B씨 측이...
해외이슈
“25살 법칙은 진리” 디카프리오, 이번엔 22살 모델과 요트 파티[해외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매티 힐리, 공연중 남성 경비원과 키스 “양성애자야?”[해외이슈]
“남편이 25살 여성과 불륜 저질렀지만” 나탈리 포트만, 활짝 웃는 모습 포착[해외이슈](종합)
51살 자레드 레토, 27살 미모의 모델과 열애 “독일서 데이트”[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