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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해피 풀스' 작사에 전원 참여, 방시혁 PD가 경험 담으라고"
23-01-2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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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작사 참여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미니 5집 '이름의 장: 템테이션(TEMPTATI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름의 장: 템테이션'은 유혹에 맞닥뜨려 흔들리는 청춘의 이야기다. 어른으로의 성장을 다짐하지만 눈앞의 자유와 유희라는 유혹이 소년들을 흔들고, 이들의 내면에는 계속 꿈만 꾸고 싶은 '성장의 유예'에 대한 마음이 피어난다. 유혹에 오히려 담금질되며 더 단단해지고 성장하는 소년의 모습이 담겼다. 타이틀곡 '슈가 러시 라이드(Sugar Rush Ride)'를 포함해 '데빌 바이 더 윈도우(Devil by the Window)', '해피 풀스(Happy Fools) (Feat. Coi Leray)', '티니투스(Tinnitus) (돌멩이가 되고 싶어)', '네버랜드를 떠나며'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해피 풀스'는 연준이 작곡에 참여하고 멤버 전원 작사에 참여해 본인들의 경험담을 풀어낸 곡이다. '티니투스' 작사에는 연준과 태현이, '네버랜드를 떠나며' 작사에는 연준이 참여했다.

휴닝카이는 '해피 풀스'에 관해 "방시혁 PD님이 우리 경험이 노래에 들어가면 좋겠다고 하셔서 멤버 전원 참여했다"라며 "어른스러워져야 하고, 다음 스텝으로 가야 하는 걸 알지만 그 과정이 고통스러워서 머물고자 하는. 그런 바보 같지만 누구나 공감하는 스토리를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범규는 "누구에게나 암흑기가 오지 않나. 저 또한 쳇바퀴 같은 일상에 할 일을 미루고 현재를 즐기는 행복한 바보가 되어 지내본 적이 있었다. 그때의 제가 되어 가사를 썼는데, 남들이 볼 땐 방황하는 것처럼 보여도 가끔은 당장의 행복을 느끼며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오는 27일 오후 2시 발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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