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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적응할 필요 없다"…손흥민 경쟁자의 '당당함'
23-01-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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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토트넘이 공격수 아르나우트 단주마를 임대 영입했다.

토트넘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단주마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단주마는 왼쪽 윙어로 손흥민의 포지션 경쟁자다. 스타일 역시 손흥민과 유사하다.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가 강점이다. 양발을 모두 사용하는 것도 같은 점이다. 현지 언론들은 단주마의 영입으로 손흥민의 입지가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단주마는 당당하다.

그는 토트넘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에 와서 너무 기쁘다. 행복하다.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의 리그다. 분명히 토트넘에서 얻은 기회는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토트넘은 훌륭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인프라가 있다. 빅클럽이다. 이곳의 일원이 되는 것은 매우 흥분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팀에 좋은 영향을 남기고 싶다. 선수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토트넘 팬들에게도 열정을 주고 싶다. 나는 모든 대회에서 가능한 한 최고의 성과를 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클럽, 새로운 리그지만 단주마는 적응이 필요없다고 자신했다. 잉글랜드 본머스에서 뛰어본 경험이 자산이다.

그는 "내 커리어를 돌이켜보면 클럽 문화에 적응할 필요가 없었을 때가 많았다. 특히 나는 잉글랜드로 다시 왔다. 이는 집에 돌아온 것과 같다. 나는 영어를 구사하고, 영국 문화에 매우 익숙하다. 잉글랜드 사람들과 친숙하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가능한 최대한 빨리 팀에 적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진 = 토트넘 SNS]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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