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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당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팬들에게 짜증났다” 분노[해외이슈]
23-01-2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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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 후 소식이 끊겨 팬들이 경찰에 신고한 가운데 그의 심경이 전해졌다.

연예매체 TMZ은 25일(현지시간) “스피어스는 경찰이 자정이 가까워져서 문을 두드리는 것에 대해 전혀 흥분하지 않았다”면서 “이 모든 것이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위험에 처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일부 팬들 덕분이다”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스피어스는 경찰의 예상치 못한 방문에 짜증이 났다”고 말했다. 팬들의 걱정은 이해되지만, 그렇다고 경찰에 신고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반응이다.

벤추라 카운티의 경찰은 화요일 밤 11시경 브리트니의 사우전드 오크스 자택을 방문하여 복지 검진을 실시했다. 브리트니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하자 이를 걱정한 팬들이 경찰에 신고했기 때문이다.

앞서 브리트니는 LA의 한 식당에서 횡설수설하는 등 팬들의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남편 샘 아스가리(29)는 인터넷 루머를 믿지 말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팬들은 돌발행동을 자주하는 스피어스를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스피어스는 13년간 법정 후견인인 아버지로 인해 권리행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았다. 그는 자신의 의지와 달리 정신 건강 시설에 수용되어 약물 복용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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