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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악마의 음모 희생양"…성폭행 '무죄' 주장한 형
23-01-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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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 중 하나인 다니 알베스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것이다.

알베스는 지난해 12월 31일 바르셀로나 클럽에서 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고소장을 제출했고, 알베스는 혐의를 부인했음에도 바로 구금됐다. 알베스는 소속팀 퓨마스에서도 방출됐다.

이런 상황에서 알베스의 형인 네이 알베스가 동생의 무죄를 적극적으로 변호했다. 그는 스페인의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 동생은 악마의 음모에 빠진 희생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내 동생은 세계에서 최고의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 이런 곤경에 빠진 것은 그의 커리어를 침몰시키는 것이다. 동생은 함정에 빠졌다. 우리 가족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동생을 악마의 음모에서 빼내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알베스의 가족들은 "우리는 알베스를 지옥에서 구출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우리의 목숨까지 바칠 것"이라며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스페인의 '마르카' 등 현지 언론들은 알베스가 무죄를 주장하기 위해 바르셀로나 최고 로펌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보도했다. 또 만약 알베스의 성폭행이 유죄로 확정된다면 최소 4년에서 최대 12년의 징역을 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사진 = 네이 알베스 SNS]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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