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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친구가 될 수 없는 한 사람'…펩이 지목한 그는?
23-01-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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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우승 라이벌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에게 존경심과 경계심을 동시에 표현했다.

두 팀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아스널이 1위, 맨시티가 2위다. 그리고 두 팀은 오는 28일 오전(한국시간) FA컵 32강에서 격돌한다. 장소는 맨시티의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이다. 이 경기는 리그 우승을 위한 전초전이라 할 수 있다.

이 경기를 앞두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르테타 감독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당신이 리그 정상에 오르면, 다른 이들은 어떤 이유를 내세워서라도 당신을 깎아내리려 할 것이다. 지금 많은 이들을 그것을 하고 있다. 나는 이런 상황에 대해 꽤 잘 알고 있다"며 최근 터치라인에서 불필요한 행동으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는 아르테타 감독을 옹호했다.

이어 "내 관점에서 볼 때 아르테타는 좋은 지도자다. 나는 그를 매우 존경한다. 우리가 터치라인에서 싸우더라도 나는 아르테나에 대한 존경심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며 존중의 마음을 표현했다.

하지만 존중과 경쟁은 별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금 상황에서 아르테타는 나를 이기고 싶어하고, 나는 아르테타를 이기고 싶다. 지금 우리 두명의 상황이 어떤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우리는 지금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사이가 아니다"고 말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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