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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예비 발롱도르' 수상자 등장…누구?
23-01-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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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와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양분했던 세계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 발롱도르.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와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수상하기는 했지만 그들은 호날두, 메시와 동시대 선수들이었다.

호날두와 메시의 뒤를 이을 후계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들에 이어 발롱도르를 수상할 가능성이 큰, 호날두-메시와 다른 시대의 선수들이다. 대표적인 선수가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등이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유력한 예비 발롱도르 수상자가 등장을 알렸다. 바로 아스널의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가르드다.

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스널 돌풍을 이끌고 있다. 올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8골6도움을 올리고 있는 외데가르드. 그를 앞세운 아스널은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0년 만의 리그 우승에 다가서고 있다.

영국의 '미러'는 "외데가르드는 아스널의 질주에 핵심적인 선수다. 그의 기량이 유지된다면 아스널은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그의 빼어난 기량은 가까운 미래에 발롱도르를 수상할 가능성을 높였다. 발롱도르 수상을 위해 외데가르드는 음바페, 벨링엄 등과 경쟁할 것이다. 축구에서 불가능한 것은 없다"고 보도했다.

아스널 수비수 출신 로렌 역시 "외데가르드는 훌륭한 선수다. 지금까지도 훌륭했고, 앞으로 보여줄 것이 많다. 그가 더 발전한다면 미래에 1억 파운드, 2억 파운드의 선수가 될 수 있다. 또 발롱도르를 수상하기 위해 경쟁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리그 우승 후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그는 세계 최고 수준에 들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맨유의 전설 리오 퍼디낸드와 리버풀 전설 제이미 캐러거 등도 "EPL 올해의 선수는 외데가르드가 될 것이다. 홀란드가 많은 골을 넣고 있지만, 외데가르드가 활약을 이어가고 아스널이 우승한다면 올해의 선수는 외데가르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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