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2004 무패 우승' 멤버에 어울리는 단 1명의 아스널 선수…누구?
23-01-27 21:0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스널은 현재 승점 50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맨체스터 시티(승점 45점)다. 많은 전문가들이 올 시즌 최고의 EPL 팀은 아스널이고, 흐름이 유지된다면 우승까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비록 올 시즌 잘 나가는 아스널이지만, 그들의 마지막 우승 멤버, 역대 아스널 최강이었던 2003-04시즌에 비할 바 못 된다. 당시 아스널은 26승12무로 우승을 차지했다. 프리미어리그 최초 무패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EPL의 역사로 기억되는 팀이다.

당시 우승 멤버였던 마틴 키언은 영국의 '데일리 메일'을 통해 당시 아스널을 'Invincibles(무적의) 팀'이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그 팀에 어울리는 한 명의 아스널 선수를 지목했다. 바로 부카요 사카다.

그는 "아스널의 상징적인 팀, 2003-04시즌 아스널로 들어갈 수 있는 단 한 명의 선수는 사카다. 아스널의 문화를 이해하고, 아스널 팬들의 마음을 느끼며 경기를 한다. 그러면서 더 발전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는 그야말로 최고였다. 사카보다 더 아스널에 어울리는 선수는 없다"고 밝혔다.

키언은 또 자신의 동료이자 영웅이었던 마크 오베르마스 이름을 거론했다. 그는 "사카가 수비수들을 침몰시키는 모습을 보니 내가 존경했던 동료 오베르마스가 생각났다. 사카는 그의 발 아래 세계를 가지고 있다"고 극찬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임영웅, 피로 누적에 구내염+컵라면 한끼…"74kg→콘서트
가수 임영웅이 콘서트 기간에는 몸무게가 줄어든다고 이야기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마이 리틀 히어로' 2화에서는 임영웅의 미국 LA 콘서트 '아임 히어로 인 로스앤젤레스'(IM HERO - in Los Angeles) 비하인드가 그려졌다. 임영웅은 ...
해외이슈
“피트-졸리 서로 헐뜯기 바빠”, 포도밭 매각 둘러싸고 진흙탕 싸움[해외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내 콘서트는 성소수자에게 안전한 공간, 모든 차별 반대한다”[해외이슈]
“남편이 25살 여자와 바람 피웠지만” 나탈리 포트만, 아이들 봐서 참는다[해외이슈]
‘패션 브랜드 론칭’ 안젤리나 졸리 “재단사 채용합니다, 지원하세요”[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