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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포로 영입 실현할 수 있을까..."협상 지연되고 있어"
23-01-2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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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런던 유주 정 통신원] 1월 이적시장 마감 시한이 다가오고 있지만,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페드로 포로 영입전엔 좀처럼 속도가 붙지 않고 있다.

현지시간 27일 오후 복수의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포로의 소속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스포르팅 CP와 토트넘의 협상 타결은 계속 늦어지는 중이다.

이날 이브닝 스탠다드는 “토트넘이 3900만 파운드(한화 595억 4000만 원) 규모의 포로 이적 계약에 도장을 찍는 데 집중하고 있지만 상당히 난항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협상 타결이 머지 않은 것으로 보임에도 영 진전이 없다는 게 메체의 이야기다.

양측이 논의 중인 계약서의 세부 내용에 대해선 매체마다 말이 조금씩 갈린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포로의 이적료는 현재 3950만 파운드(603억 원)까지 뛴 상태다.

이는 당초 스포르팅이 제시한 포로의 바이아웃 금액과 비슷한 수준이다. 토트넘과 스포르팅의 초기 협상이 지지부진했던 이유 중 하나도 이 바이아웃 조항이었다.

스포르팅은 포로의 바이아웃 금액 4500만 유로(한화 605억 원)를 이적료 기준선으로 정해 두고 의견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여러 매체들에 따르면 토트넘은 스포르팅에 3250만 파운드(497억원)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이후 조금씩 오퍼 금액을 끌어올리며 스포르팅의 마음을 달랜 상태다.

그런가 하면 토트넘은 포로의 이적료를 깎는 대가로 지난해 1월 스포르팅으로 보낸 윙어 마커스 에드워즈의 계약서 조항을 추가 수정하는 방안까지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서상 토트넘은 스포르팅이 에드워즈를 매각할 때 받을 이적료의 40%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이탈리아 축구전문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오는 2028년까지 뛰는 5년 반 계약으로, 개인 조항들은 이미 완벽하게 합의가 된 상태”라고 주장했다.

1월 이적시장 마감 시한은 영국 현지시간으로 오는 31일 자정이다.

포로는 1999년생으로 지난 2019년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한 뒤 레알 바야돌리드, 스포르팅 임대를 거쳐 지난해 7월 스포르팅에 완전 영입됐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런던 유주 정 통신원 yuzuj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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