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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물뷰티, 신사동 플롭스에서 ‘파인드 샤인 온 컬러’ 전시 개최
23-03-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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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정샘물뷰티가 플롭스 인 아트 시즌 4 ‘파인드 샤인 온 컬러’ 전시를 오는 4월 27일까지 신사동 정샘물 플롭스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브랜드 슬로건 ‘빛·컬러·터치’로 시작한 이번 전시는 평면 회화를 주매체로 하는 은유영, 주유진 두 아티스트가 참석해 고유의 미적 가치를 모색하고 빛과 색에 의한 시각적 언어를 은유적으로 재현하고 있다.

은유영 작가는 고정된 하나의 언어가 아닌 비결정의 변화하는 매혹적인 언어로 자신만의 색과 우주를 만들어 간다. 작업 오브제인 자개와 빛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무지갯빛 유동성을 활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색채를 전한다. ‘무한’, ‘영원’, ‘현재’와 ‘찰나’가 만나는 존재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다.

주유진 작가는 실존에 대해 다각적으로 탐구해 ‘달과 꽃’, ‘바다와 대지’ 같은 자연의 선과 색에서 형태를 찾아 캔버스 위에 이야기를 전한다. 작가의 캔버스 안에는 크고 작은 형태의 인물이 춤과 멈춤으로 존재를 긍정한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특유의 서정적인 선과 색이 존재의 이야기를 낭만적으로 노래한다. 작가의 자유로운 빛과 사색적인 색채는 작품 속 공간을 다채롭게 채우고 작품과 공간을 연결해 평면적 회화영역, 그 너머의 입체적 공간으로 확장한다. 이로써 뷰티와 예술사이 새로운 감각적 경험에 다가서게 해준다.

정샘물 원장은 “이번 전시는 정샘물뷰티가 전하는 색과 빛에 의한 예술적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무한한 자유와 상상, 풍부한 감정을 자극하는 작가 고유한 색을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운 빛을 찾아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정샘물뷰티]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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