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공 바람 빠졌다"며 손으로 덥석→주심은 프리킥 선언...식겁한 프랑스 MF
23-03-26 08:0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추아메니가 황당한 핸드볼 반칙을 했다.

프랑스는 지난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펼쳐진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B조 1차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압도적인 승리였다. 프랑스는 전반 2분 만에 리드를 잡았다. 음바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침투하는 그리즈만에게 크로스를 연결했고 그리즈만은 원터치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5분 뒤에는 그리즈만의 프리킥을 우파메카노가 밀어 넣으면서 간격을 벌렸다.

프랑스의 득점은 계속됐다. 전반 21분 음바페가 추아메니의 패스를 받아 1대1 찬스를 잡았다. 음바페는 침착한 마무리로 팀의 3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음바페는 후반 42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4-0의 스코어를 완성했다.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은 “훌륭한 경기였다. 네덜란드에 몇 가지 문제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대단한 승리였다. 우리가 성취한 것과 분위기, 마지막까지 실점하지 않았다는 부분이 고무적이다”라고 기뻐했다.




경기 중 논란의 장면도 있었다. 후반 11분 추아메니가 수비 진영에서 동료의 패스를 받았다. 볼을 터치한 추아메니는 공에 바람이 빠졌다고 생각했고 그대로 손으로 집어 밖으로 던졌다.

주심은 이 상황에서 핸드볼을 선언했고 프랑스 선수들은 강하게 항의했다. 하지만 공에 문제가 있어도 심판이 확인하기 전에 추아메니가 손으로 잡았기 때문에 주심의 프리킥 선언은 정확한 판정이었다.

데파이의 프리킥 슈팅은 메낭에게 막혔고 실점 없이 위기를 넘기면서 추아메니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 또한 “추아메니가 볼에 이상을 느꼈지만 주심이 먼저 확인하기 전에 볼을 잡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았을 것이다”라며 추아메니의 실수를 설명했다.

[경기 중 손으로 공을 잡은 오렐리앙 추아메니·추아메니의 월드컵 경기 모습. 사진 = 스포츠 바이블·게티이미지코리아]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이강인 이적 확정!'…마요르카 스포츠 디렉터의 '확인 사
이강인이 올 시즌을 끝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마요르카를 떠나는 것이 확정됐다. 이강인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원했지만 무산됐다. 팀에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마요르카는 팀의 에이스를 시즌 도중 보내는 것을 끝까...
해외이슈
“브루스 윌리스 막내딸, 아버지 초기 치매진단 무시했다” 후회[해외이슈]
48살 디카프리오, 이번엔 28살 흑발 영국모델과 열애설 “모친에게도 소개”[해외이슈]
82살 알 파치노×79살 로버트 드 니로, “‘대부2’ 콤비의 늦둥이 사랑”[해외이슈](종합)
‘82살 늦둥이 아빠’ 알 파치노, 29살에 임신한 여친은 누구인가 “부잣집 딸”[해외이슈](종합)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